아들러! 용기의 심리학! 미움받을 용기를 읽다. eBook을 접하면서 처음 샀던 책으로 생각된다. 나의 삶과 인생에 많은 영향을 주었던 책이다. 아이였을 때, 청소년 일 때, 청년일 때, 갓 성인이 되었을 때... 나는 계속 몸과 마음과 정신적으로 성장해 왔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성인이 되었을 때 나의 행동과 말들이 다른 사람과는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리고 사람들도 어느 정도 나와 겪어보면 금세 친하게 어울리곤 했다. 간한 사람들이 말했다. "너는 겪어보기 전까지는 너무 고집도 세고, 주위의 시선도 신경 쓰지 않는다." 고... "당당한 것은 좋은데 그러면 다른 사람의 입에 오르고 내릴 수 있다."라고... 사회생활을 3년 차쯤에 이 책을 만나고 진짜 여러 가지 감정을 느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