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티스토리와 블로그 운영 방침

현시점의 TISTORY와 NAVER 블로그의 운영법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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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고민이 있었다.

티스토리는 전문성 있는 글을 네이버 블로그는 좀 더 생활에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하고 싶었다.

처음에는 네이버 블로그가 저품질이 와서 검색이 보이지 않아서 티스토리만 진행하려 했다.

하지만 전달할 정보와 이야기들이 플랫폼마다 검색이 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둘 다 병행하여 소통하고 싶었다.

10일이 지난 지금 두개를 운영하면서 어느 정도 어디서 무엇을 포스팅할지 대략적인 큰 그림이 그려진 듯싶다.

걱정인 것이 만약 두 개를 모두 진행하다가 하나만 선택해야 하거나

둘 다 경고를 받아서 운영을 하지 못하는 사태가 오면 어떻게 할지 걱정이 있다.

조금씩 꾸준히 현재 10일 차!

한 개 한 개씩 포스팅을 통해 쌓여가는 정보들을 보면서 조금은 위안을 삼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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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한 줄 -

티끌모아 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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